[식신로드2] 돈스파이크 “‘식신로드2’ 출연, 음악방송보다 행복”

돈스파이크가 '식신로드2'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K STAR '식신로드2' 제작발표회에서 돈스파이크는 "일단은 게스트로 한번 갔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방송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이어 "정말 맛있는 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했는데 촬영이 끝났다고 하니 너무 기뻤다. 그리고 1달 이후에 MC로 출연하라고 연락이 오더라. 음악 방송 출연보다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식신로드2'는 식도락 대결을 통

‘컴백’ 그룹 전설, 발라드 히트제조기 돈스파이크와 만났다···타이틀곡 ‘손톱’ 지원사격

유명 편곡자 돈스파이크가 5인조 보이그룹(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 전설의 컴백을 지원사격한다.돈스파이크는 오늘(17일) 정오 공개되는 전설의 싱글 앨범 '손톱'의 편곡 작업에 참여했다. '나는 가수다' 김범수 편곡자로 이름을 알린 그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마이 에브리씽(My Everything)', 나얼 '귀로' '한 번만 더', 엑소 '12월의 기적' 등 발라드 히트곡을 편곡한 가요계가 인정한 최고의 편곡자다. '발라드 히트 제조기' 돈스파이크는 '손톱' 편곡을 맡아

[세바퀴] 돈스파이크, 부유한 학창시절 언급 “80~90년대 한달 학원비 20만원”

‘세바퀴’ 돈스파이크가 학창시절 학구열에 대해 언급했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서울 출신 vs 지방 출신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박나래 김지민, 개그맨 양상국, 세븐틴 승관,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방송인 김새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가수 이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MC들은 돈스파이크에게 “어릴적 학구열은 어느정도였냐”고 물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당시가 80~90년대였는데 한 달

인피니트 성종·돈 스파이크, ‘진짜사나이’ 합류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과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MBC ‘진짜사나이’에 합류한다.8일 한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피니트 성종과 돈스파이크가 2사단 노도부대에서 '진짜사나이'팀에 합류해 유격훈련을 받는다고 전해졌다. 이어 둘은 강도 높은 유격훈련을 기존 커리큘럼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둘의 합류는 SSU특집 도중 부상으로 하차한 조동혁과 한상진의 자리를 메꿔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MBC ‘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

K-팝 연주하는 인도 뮤지션 3人, 돈스파이크 초청으로 1일 입국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인도 델리에서 발굴한 현지 뮤지션들이 한국을 방문, 한국과 인도를 잇는 문화외교 사절단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인도 뮤지션 칸 주헤브 아흐메드(KHAN ZUHEB AHMED), 베로 베토루(VERO VETORU), 유스프 슈하일(YUSUF SUHAIL)은 돈스파이크가 지난 7월 외교부 주최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프로젝트 A.S.K 팀과 함께 인도에 직접 방문해 발굴한 인도 뮤지션들이다. 이들 인도 뮤지션 3인은 8일간 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16일 인도 출국···“K팝 적극 알릴 것”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16일 인도로 출국, K-팝을 알리기에 나선다.돈스파이크는 A.S.K(Asian Sing Korean Soul) 팀과 함께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K-팝 공연 및 현지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이번 A.S.K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케냐 나이로비에 이어 두 번째로 K-팝 불모지를 찾아다니며 우리 음악을 알리고 쌍방향의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A.S.K 프로젝트는 기존 해외에서 진행했던 K-팝 오디션들과 달리 K-팝

돈스파이크 시루떡춤, 의외의 실력에 ‘라스’ 초토화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시루떡춤’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숨겨놓았던 댄스 실력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가희가 “클럽에서는 과한 춤을 안 춘다. 왜 안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요즘에는 시루떡춤이 유행인데 이해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에 가수 구준엽은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춤”이라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